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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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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캠] 10주차 회고 2024/01/08 전주에는 EDA 위주로 진행했기에 이제는 EDA를 기반으로 한 transform들에 들어갈 차례다. 주말동안은 mosaic과 diffusiondet을 잡고 해보았다. diffusiondet은 한에폭 돌렸다 ; ;; (한 iter가 75000??;;) eta가 5일나오는 데 그걸 버틸 수 없어서 억지 수정.. (4000정도..) 하고 하루정도만 봤는데도 성능이 생각보다 좋아서 나중에 시간 되면 더 돌려보고 싶다. 그리고 기본 RCNN 을 기준으로 여차저차 augmentation이나 다양한 것들을 테스트해야하기 때문에 base 결과를 뽑았다. 요걸로 기준점을 잡아주는 느낌이었다. 2024/01/09 transform visualization을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잘되진 않았다. imga.. 2024. 1. 19.

[부캠] 8주차 회고 2023.12.25 Merry Christmas 🎄 2023.12.26 휴일의 여파가 끝나지 않는다..... 우선 강의 두개정도를 들었던 것같다. 전보단 확실히 라이트하고 다른 주제의 강의라 재밌게 들었던 것같다. 특히 두런두런에서 뵈던 변성윤님께서 되게 디테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마무리에 정리까지 해주셔서 쏙쏙 들어온다. 계.. 계속 이수준이면 좋을텐데.. ! 😂😂 2023.12.27 일이 있어 강의를 많이 듣지 못하고 3-4강을 수강하였다. 사실 4강 docker도 다 똑같이 깔았는데... 권한 문제 어쩌구로 중간중간 막혀서 다는 하진 못했다 ;; 상황이 좋지않아 틈틈히 열심히 들어야겠다. 2023.12.28 노트북이 터져간다.... 노트북을 바꿀때가 되었나보다.. ㅠㅠ 자꾸 docker를 다시.. 2024. 1. 1.

[부캠] 7주차 회고 2023.12.18 -22 대회 기간으로 인해 자세히 못쓰고 wrap-up 리포트 내용으로 우선 대체 ! 나는 내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최대한 기록하면서 진행하려고 하였다. 개인 노션에 자잘한 것들이라도 모두 기록하며 놓친 것이 있나, 꼼꼼히 분석하면서 진행하려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방면에서 태스크를 이해하려고 했고, EDA를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참고하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모델을 개선했는가? 모델 자체 구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코드를 고치더라도 최대한 왜 그런지 이해하려고 했다. hyperparmeter 튜닝 등도 최대한 진짜 실험하는 것처럼 외 조건을 최대한 맞추고 비교군을 정해 정확히 비교하려고 했다. 수치적으.. 2023. 12. 28.

[부캠] 6주차 회고 2023.12.11 대회두구두구..처음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 우선 이 날은 피어세션으로 DDPM(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 리뷰가 있는 날이었다. 와 ;;; 진짜 개 ~~ 어렵다.. 자세한 수학 수식은 이해못한다 치더라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메모지에 적으면서 들었었다. 리뷰가 끝나고 내가 이해한게 맞냐면서 langevin? 그런 용어들 물어보고 했던 것같다. 진짜.. 디퓨전 어렵긴하다.... 그 후 대회에 대해 논의를 했는데 우리는 각자 모델 맡아서 가는 식으로 계획되었다. baseline, test sheet 등 노션에 툴을 만들어 놓고 정리하자고 하였다. 2023.12.12 라이브 쉐어라는 vscode extension 이용해 코드를 다같이 공유하면서 .. 2023. 12. 15.

[부캠] 2주차 회고 2023.11.13 2주차의 첫날이자 토치를 시작하는 날이다. 파이토치는 그저 텐서플로우의 대체 느낌으로 시작했었다. 텐서플로우는 너무 자료도 예전이고 호환성부분에서 별로라고 느꼈었다. (당연히 개인적 의견) 그래서 토치 기본설정부터 해서 친절히 알려주시는데 강의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후루룩 3까지 봤던 것 같다. 피어세션 때는 코드리뷰, 논문리뷰 대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했던 것 같다. 2023.11.14 저번주말인가 토치 학습 계획이 나오고 팀원 노션에 내가 진도표를 올려놨었다. 강의항목별과 과제를 포함하여 차트로 만들고 팀원별로 얼마나 했는지 시각적으로 바로 보이게 해두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강의 효율이 오르는 느낌이었다. 보면서 팀원들과 체크하며 강의를 들으니 좀 더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다.. 2023. 11. 17.

[부캠] 1주차 회고 2023.11.06 첫날이라 떨리지만 OT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강의 시간을 전체 계산하고 4일정도로 나눠보니 4-5시간이 나오길래 당황했지만…. 우선 해보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3시간정도를 했음에도 python 2를 끝내지 못해 다음 날은 속도를 더 올려야겠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해봤다. 노션도 정리가 되지 않아 부캠의 룰이나 시간표 정리가 스스로 안되었고 계속 공지를 확인하며 정리했던 것같다. 피어세션에서 만난 팀원들과 바로 ppt를 함께 만들었다. 내가 구글 문서로 다같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함께 수정해나갔고, (팀장, 모더레이터 이런 개념도 없었기에) 한 분이 뉴진스 토끼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그 뒤로 수월하게 잘 진행했던 것같다. 서로..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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